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공(마법천자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통곡의 바다 ~ 악마의 봉우리 ===== 이후 울 100세를 데리고 용세와 함께 다시한번 욕심의 동굴로 찾아가 서생원에게 혹사당하고 있던 양족을 구원하며, 그들로부터 사천왕이 마정석 용액을 견공의 마정석 증폭 기계에 주입해서 마법장벽을 파괴해 세상을 오염시킴과 동시에 대마왕 부활을 앞당기려 했다는 진실을 듣고 통곡의 바다로 가지만, 이미 항구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떻게든 대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악마의 봉우리로 가려고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신임 대장군 아차아 태자에게 가로막히고 이때 통곡의 등대에서 무슨 소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눈치채고 위로 올라가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아차아 태자에게 저지되면서 끝내 등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지 못했다.[* 사실 혼세마왕이 호킹과 합세해서 질투마녀와 탐욕마왕을 저지하고 있었다.] 뒤늦게나마 악마의 봉우리로 가지만, 하필 대마왕 부활을 저지하려던 혼세마왕을 공격하는 실책을 저지르면서, 대마왕이 다시 부활하고 만다. 결국 혼세마왕이 전력(全力) 마법까지 동원해 소멸(消滅) 마법을 시전해서 대마왕을 소멸시키려 하자, 이때서야 얼추 상황 파악을 하고서, 탈진한 혼세마왕을 대신해 끊을 절(切) 마법으로 광선검을 뽑아내 대마왕이 최후의 발악으로 잡고 버티고 있던 기둥을 잘라내버려 대마왕 소멸의 마무리를 돕는다. 하지만 결국 혼세마왕은 뒤늦게 와서 사태를 수습하려던 아차아 태자에 의해 체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